2개월조금 넘은 아기때입니다.

고양이 까페에 다녀온 이후로 작은 아이가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애원하는 바람에 사전의 지식도 없이 무작정 데리고 온

엔젤입니다

애견용품가게에 들려 주시는데로 물품을 간단히 구입해서 집으로 돌아와서 일단 먹이긴 했으나 까페에서 있던 아이라 영양상태도

약간 좋질 않은 상태였고 피부질환도 있었던 아이 입니다.

 

사료는 보시다시피 구입하고 검색해보니 조금 기호성이 좋은 제품이였고  애견용품 가게에서 주신 바이오엔캣이라는 면역강화제

를 같이 구입해서 먹였습니다..

아기라 그런지 눈꼽이 끼는 상황 털도 군데군데 빠짐 현상이 있었고 머리가 아퍼올 지경이고 다시 보낼까 하는 마음도 많았습니다.

그러길 몇달 몰라보게 건강하고 일단 제일 좋은것은 변상태가 아주 좋았던것입니다.

 

고양이 화장실은 구매하지 않아서 작은 상자에 팰럿을 깔아서 쓰고 있다가 이번에 새로 구입을 했는데

고양이 변냄새가 아주 참기 힘들더라구요....근데 변냄새도 그리 심하진 않고 일단 눈물도 많이 안나니 눈꼽도 줄어들었고

털도 다 채워져서 이제는 아주 건강한 장난꾸러기로 변했습니다.

 

바이오엔캣을 추천을 해주신 이유가 있으신것 같더라구요.,,,,

 

잘먹고 효과도 좋은편이라 한개더 구매하려 갔더니....분말이 아닌 과립형으로 영양가를 더 높여  임비타라는 제품이 출시 되어서 1+1 행사 상품이라

 

고민도 하지 않고 얼른 구입했습니다.

 

건강한 반려묘롤 잘 키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