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날림? 그게 뭐니? 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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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8.29 첨부파일(0) | 조회수 1,74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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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해지는 가을철이 되면 털갈이로 걱정을 많이 하는데 이젠 털 날림 걱정을 덜었습니다.
털갈이 철이되면 집안 구석구석 하얀털이 에혀~
걱정부터 앞섰는데 영양제 덕분인지 엉킴도 줄고 털에 힘이 있네요.
얼마전까지만해도 잘 먹지 않더니 아침 저녁으로 조금씩 서늘해지니 식욕이 느는건지 활동량이 늘어서 그런건지 살이 찔까봐 걱정이 될 정도로 많이 먹기도 하는데 이 또한 바이오엔 퍼피 덕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혹시 너무 먹어서 소화불량이 생기지 않을까 했지만, 소화력이 증진된다고 하더니 정말 소화도 잘 시키고 변도 잘 누고 걱정할 틈이 없네요.
환절기가되면 홍시 건강이 많이 염려가 되었는데 영양제 덕분에 올 가을은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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