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를 찾았다 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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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8.24 첨부파일(0) | 조회수 1,68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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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챙겨준다고 나름 신경은 쓰지만, 그래도 뭔가 더 해주고 싶어서 선택한 바이오엔 퍼피
건강을 위한 선택으로 아직은 조금 생소하지만 성분이나 효과가 끌려서 구매한 제품인데 착한 가격에 놀라고 제품에 또 한번 놀랐어요.
미오는 이젠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지 변냄새 보다는 피부에 신경을 더 많이 썼어요.
분명 좋다는 제품을 먹였는데도 애가 가려운지 비비기도 하고 가끔 피부가 빨갛게 되기도 했는데 이 제품을 같이 급여하고 나서는 그런 현상이 없어졌어요.
털은 덤으로 더 부들부들하고 느낌인지는 몰라도 더 풍성해진거 같기도 해요.
더운데도 자꾸 안고 싶고 만지고 싶고~
아직 한통을 다 먹이기도 전에 이러면 완전 반칙~ 너무 너무 좋아져 버렸잖아요.
이제 영양제는 바이오엔 퍼피만 먹일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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