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저요~바이오엔 퍼피!

정답입니다~^^

무더위로 지친 요즘 변냄새 때문에 더 곤혹스러운 1인 입니다.

아무리 깨끗하게 한다고 해도 냄새는 어쩔 수 없는건지 저 정말 'ㄸ' 누면 바로 바로 치우고 씻기고 나름 열심히 하는데두 집안에 냄새가 배어서 그런지 특유의 냄새가 나요.

특히나 여름엔 친구들이 놀러오거나 할때마다 이만 저만 스트레스가 아니었는데 바이오엔 퍼피를 만나고 나서부턴 스트레스를 확~날려버린 기분이에요.

이게 뭐라고 신기하게도 변냄새가 조금씩 옅어지더니 거의 사라지다시피 하니 물건은 물건인거 같아요.

힘들게 청소며 목욕 안 시켜도 사료에 뿌리기만 하니 간편하고 냄새도 사라지고 왜 진작에 이런걸 몰랐을까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