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청정기 비켜 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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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7.26 첨부파일(0) | 조회수 1,62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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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강아지가 새끼를 낳았다고 해서 놀러갔다가 한마리 데려왔는데 냄새가 이리 심할지 몰랐어요.
새끼라서 냄새가 덜 날꺼라고 생각했는데 제 착각이었나봐요.
강아지를 처음 키워봐서 그런지 제가 예민해서 그런지 요즘은 공기청정기를 계속 돌리네요.
냄새를 잡아주는 사료가 있다고 해서 바꿔볼까도 생각해봤지만 그럼 잘 안먹을 수 있다고 해서 사료에 뿌리는 제품으로 구매를 해봤어요.
냄새를 잘 잡는다고 하기에 설마 그러면서도 기대감을 가지고 구매했는데 충동구매 치고는 성공이에요.
요즘은 공기청정기를 틀었는지 안 틀었는지 모를 정도인거 보면 냄새가 많이 완화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겠죠?
다른 효능들이야 바로 나타나는게 아니니까 좀 더 기다려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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