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언니가 직접느낀 임비타 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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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11.14 첨부파일(0) | 조회수 1,22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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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로 11개월된 크림푸들 베베의 언니 입니다. 처음에는 아이의 질병예방, 변냄새제거 목적으로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집안의 반대편 방에서 느껴질 정도로 변냄새가 심했어요. 산책가면 배변봉투에 응을 담잖아요. 봉투를 묶어도 뚫고 나올 정도의 냄새였어요... (덜덜) 그리고 풀 밭, 나무가 무성한 숲 속, 빗 물 웅덩이를 너무 좋아하는 베베는 무작정 달려 들어가서 뒹구르고, 집에 가기싫다고 뒷발에 힘을 빡!! 준답니다... 신나게 노는건 좋지만 혹시나 풀이나 나무의 벌레,진드기에 물려 질병에 감염될까 너무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동물병원 지인 추천등 좋다는 영양제들을 간추려서 성분까지 꼼꼼하게 살피고 비교한 뒤, 임비타를 구매 해 보았는데요. 한달을 먹여 본 결과 변 냄새가 정말 확실하게 줄었어요. 그리고 흙색응이였는데 임비타를 급여하고 나서 부터 쭉 황금색 응을 했고, 병원에서는 황금색응이 제일 건강한 응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구매한 목적과는 달리 또 다른 좋은 점이 있었다면 털의 촉감이였어요 11개월인데도 털이 푸석푸석해서 집에서 목욕을 시킬때 약욕과 스파를 같이 해줘도 말리고나면 건조하다라는 느낌이 많이 있었는데 임비타를 먹이고 난 후에 새로 나는 털은 얇고(?),보들보들한 솜털이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생각지도 못 한 장점이였어요. 이제 임비타와 심장사상충,꾸준한 산책을 병행하며 뽈뽈 돌아다니니 감염이나, 면역저하등의 걱정을 한시름 덜어놓았고 눈으로 보이는 털의 윤기, 변냄새 감소를 직접 경험하니 임비타를 한번도 안 먹여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여본 사람은 없을것 같더라구요 ㅋㅋㅋㅋ 제가 수 없이 고민하고 구매했던 임비타의 첫 도전은 대성공이였어요 !! 마지막으로 귀여운 베베사진 올리고 갑니다 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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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L님의 댓글
TPL베베 안녕,, 감사합니다.노력하는 임비타로 우리아이들 입장을 이해 하겠습니다.